한국 만화가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만화영화가 한국과 중국의 합작 투자로 처음 만들어진다. 국제만화애니메이션문화협회는 28일 베이징에서 중국 CCTV 산하 베이징후이샹동화공사와 합작투자 의향서를 체결하고 다음달부터 만화영화 공동제작에 들어가기로 했다. 총 제작비 39억원 가운데 30%인 11억7천만원...
씨네큐브서 이틀간 독일영화제 ○… 현실 문제를 희극적으로 그린 최신의 독일 영화를 위주로 한 가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시네큐브에서 열린다. 부제는 ‘영화로 읽는 오늘의 독일 문화.’ cinecube.net. 저예산 영화 제작지원 신청 접수 ○…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안정숙)는 다음달 14일부터 18일까지 전라북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