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의 수호, 갓세븐의 주니어, 카라 출신 박규리, 서프라이즈의 이태환, 인피니트 호야, 씨스타 다솜 …. 아이돌이라는 것 말고는 비슷한 점이 없던 이들에게 최근 공통점이 하나 생겼다. 바로 독립영화나 예술영화를 통해 연기의 길에 들어섰다는 것이다. 엑소의 도경수, 엠블랙 이준 등이 비슷한 길을 앞서 걸었다. 지...
‘차별에 저항하라! 그린라이트를 켜자!’ 장애인의 날인 20일 개막하는 14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의 슬로건이다. 4일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과 서울시청 등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에선 공모작 18편과 초청작 <피플퍼스트>, 연대작품 <사람이 산다>와 <도둑, 교실, 살인>등 모두 21편이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