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 펑크록 밴드 노브레인이 세계적 음반사인 워너뮤직그룹의 부회장 시모어 스타인(사진 오른쪽)의 지휘 아래 미국에 진출한다. 시모어 스타인은 11일 서울 서교동 지에스(GS)자이갤러리에서 열린 서울국제뮤직페어(뮤콘)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하던 중 “노브레인의 앨범을 내년에 미국에서 제작할 예정”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