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범죄를 저지르는 청소년 연령이 낮아지면서 정부가 올해 안에 형사처분을 받지 않는 '형사 미성년자' 연령을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확정했다. 경미한 학교폭력은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고 가해 학생의 생활기록부에 기재하지 않는 방안을 공론화한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31일 정부서울청사에...
⊙ 고광만 동양아이텍 대표이사는 29일 강원도청 통상상담실에서 대한적십자사의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오너스 클럽(RCHC)에 가입했다. <한겨레 인기기사> ■ 송도 ‘나흘째 차량 방치 차주’와 ‘자물쇠 주민’…어떤 처벌 받을까 ■ 남자 탈의는 무죄, 여자는 유죄?…차별 논란에 US오픈 백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