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계는 18일 발표된 ‘일자리 5년 로드맵’의 방향에 대해 대체로 공감하고 기대하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정책의 기본 방향은 창업을 활성화하고 중소기업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는 데 두고 있다. 벤처와 중소기업에 직접적인 지원보다는 일자리가 많이 나올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주자는 것이다. 우선 혁신형 ...
벤처기업으로 연간 매출 1천억원 이상을 달성한 곳을 뜻하는 ‘벤처천억기업’이 지난해 처음으로 500곳이 넘었다. 25일 중소벤처기업부와 벤처기업협회가 발표한 ‘2016년 벤처천억기업 조사 결과’를 보면, 벤처인증을 받고 경영활동을 지속하는 기업 가운데 지난해 매출이 1천억원 이상인 곳이 전년보다 39개 늘어난 5...
수출이나 수입을 하는 중소기업 가운데 우리나라가 체결한 자유무역협정(FTA)을 제대로 활용해본 기업이 아직도 절반가량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까다로운 원산지 확인 절차가 주된 이유로 꼽혔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최근 수출입 중소기업 305개사를 상대로 ‘중소기업 자유무역협정 활용 애로 조사’를 실시한 결...
대규모 주택건설 현장의 가구 및 내장재 설치에 적용되는 규제가 대-중소기업 간 불균형을 심화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중소기업학회가 1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일자리 창출·신산업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 규제개혁 방안’을 주제로 개최한 정책포럼에서 중소 가구업계가 건...
올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전국 전통시장들도 대대적인 판촉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온누리상품권 할인구매 한도를 늘리고 정부 비축물자를 전통시장에 싸게 공급하는 등 ‘전통시장 이용 촉진 방안’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중기부는 먼저 다음달 말까지 전통시장 전용 상품권인 온누리상...
공영홈쇼핑(채널명 아임쇼핑)이 세계 최대 온라인 유통기업인 이베이, 아마존과 각각 손잡고 국내 중소기업 상품의 판로 개척에 나선다. 공영홈쇼핑이 직접 유망한 중소기업 상품을 매입해 자체 비용과 책임으로 이베이와 아마존의 유통채널을 이용해 판매하는 것이다. 5일 공영홈쇼핑은 이달부터 중소벤처기업 상...
중소기업 관련 단체들로 구성된 중소기업일자리위원회가 2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1차 회의를 열어 일자리 창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일자리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머리발언에서 “중소·벤처기업이 일자리 중심이 될 것이라 기대하는 것은 정부, 기업, 일반 국...
정부가 소상공인과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의 협동조합화를 유도하기 위해 총 88억원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의 규모를 키워 자생력을 높이고, 프랜차이즈 사업분야의 상생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선도형 소상공인협동조합’ 35곳 안팎과 ‘프랜차이즈형 협동조합' 20여곳을 선정해 공동사업 추진과...
일자리를 늘리는 중소기업이나 창업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한 청년 기업을 위한 정부의 금융 지원이 본격화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고용을 확대하고, 청년창업 지원을 위한 1천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 재원은 지난 7월 국회에서 통과한 ‘일자리 추가경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