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국내 중소기업이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대기업과 수직적 관계가 아니라 중소기업 간 ‘공유와 협력’의 수평적 네트워크가 구축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중소기업연구원은 13일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중소기업의 활로, 네트워크형 중소기업’이라는 연구보고서에서 이렇게 밝혔다. 보고서는 뉴...
중소기업 중심의 일자리 창출이 새 정부 경제정책의 핵심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생산성과 수익성 개선 없이 이뤄진 단순한 일자리 증가는 전체 고용률 개선을 보장하지 못한다는 실증분석 연구결과가 나왔다.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 강화와 이를 통한 장기적인 일자리 증가를 위해서는 기술혁신과 생산성 향...
지난해 하반기 이후 꾸준히 증가세를 유지하던 기업 신설법인 수가 지난 5월 감소세로 돌아섰다. 중소기업청은 5월 신설법인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322개) 감소한 7345개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내수 회복세가 더딘데다 올해 5월의 장기간 징검다리 연휴와 대선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업...
벤처투자를 받은 창업·벤처기업들은 일반 중소기업에 견줘 최대 4배가량 높은 고용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창업 초기에 있는 기업이나 청년창업 기업의 고용창출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청은 2012~2106년 벤처투자 수혜기업들이 약 3만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난해 말 현재 14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