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님, 여기 있습니다!” 지난해 11월26일 새벽 1시께 서울 양천구의 한 마사지업소. 갑자기 업소에 들이닥친 남성들이 내... 2019-01-24 12:00
“제 아이는 세계적 식품기업인 맥도날드가 만들고 홍보한 어린이 메뉴인 ‘해피밀’ 세트를 먹고 영구적인 장기 손상으로... 2019-01-22 15:18
“<오늘밤 김제동>에 대한 심의 과정은 한마디로 자유한국당과 수구 냉전세력발 정치공세이며, 이에 휘둘린 방통... 2019-01-21 08:06
서울의 한 마을버스 안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들고 행패를 부리자 다른 승객이 몰래 문자메시지로 112 신고를 했지만, 출동... 2019-01-21 02:58
구조한 동물 수백 마리를 안락사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는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20일 개고기 생산 ... 2019-01-20 12:07
“죽은 자는 말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 죽인 자는 말을 해야 할 것 아닙니까.” 권명숙(57)씨는 10년이 지난 지금도 해... 2019-01-20 08:29
“저는 ‘무지’라는 가장 큰 죄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케어’ 이성훈 활동가) 안락사 의혹이 ... 2019-01-12 15:55
국방부가 4일 대체복무제 대상을 ‘종교적 신앙 등에 따른 병역거부자’로 지칭하기로 함으로써 지금까지 이들을 가리킬 때 ... 2019-01-05 04:59
서울권 대학 중 유일하게 남아있던 연세대학교 총여학생회(총여)가 출범 31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연세대 총학... 2019-01-04 21:52
가축 살처분 작업 참여자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심리치료 안내를 의무적으로 실시하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2019-01-04 11:59
자신에게 진료상담을 해주던 의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박아무개(30)씨가 경찰 조사에서 “머리에 소형폭탄... 2019-01-04 09:35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고공농성 412일째를 맞은 파인텍 굴뚝농성장을 방문해 노사 간 대화와 이 문제 해결... 2018-12-28 10:30
두명의 노동자가 410일째 고공농성 중인 파인텍 노사가 종교계 중재로 27일 교섭에 들어간다. 파인텍 문제 해결을 위해 ... 2018-12-26 11:26
성탄절인 25일 두 노동자가 ‘서글픈’ 세계 기록을 세웠다.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소속 홍기탁(45) 전 지회장과 박준호(45) ... 2018-12-25 20:59
16분만에 꺼진 불에 2명이 숨지고 2명은 중태에 빠졌다. 22일 오전 발생한 서울 강동구 천호동 성매매 업소 화재로 숨진 여... 2018-12-24 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