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의창] 역사 기술과 정치적 중립 / 다카하시 데쓰야
• [세계의창] 월병의 기억 / 저우창이
• [세계의창] 가자지구에서 미국의 선택 / 사타르 카셈
• [세계의창] 미국, 무너지는 거품과의 싸움 / 딘베이커
• [세계의창] 노 대통령에게 거는 주문 / 셀리그 해리슨
• [세계의창] 아베 퇴진과 일본의 우경화 / 다카하시 데쓰야
• [세계의창] 한국차의 성쇠 / 훙칭보
• [세계의창] 한국인 친구들에게 / 사타르 카셈
• [세계의창] 제약회사 엄살에 대한 현명한 대처 / 딘베이커
• [세계의창] 한-미동맹을 핑계대지 마라 / 셀리그 해리슨
• [세계의창] 8월의 원폭 투하와 오늘의 일본 / 다카하시 데쓰야
• [세계의창] 부패는 민속인가 / 저우창이
• [세계의창] 가자지구, 미국의 좌절 / 사타르 카셈
• [세계의창] ‘의료 후진국’ 미국 / 딘베이커
• [세계의창] 북한 석탄 에너지화 지원부터 / 셀리그 해리슨
• [세계의 창] 토니 블레어와 브라이언 휴 / 다카하시
• [세계의 창] 중국식 소비 / 훙칭보
• [세계의창] ‘이란 문제’ 해결, 미국에 달렸다 / 셀리그 해리슨
• [세계의 창] 흔들리는 아베 정권과 “북풍” / 이종원
• [세계의창] 포연의 악순환에 갇힌 ‘가자’ / 사타르 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