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이 23일 처음 발표한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 구단(총 23개) 홈그라운드 평점에서 포항 스틸러스의 포항스틸야드가 10점 만점에 9.893점을 받아 최고를 기록했다. 고양HiFC의 고양종합운동장은 챌린지 구단 중 가장 높은 9.188점을 받았다. <한겨레 인기기사> ■ 대학 축제에 ‘오원춘 세트’ 메뉴...
2015~2016 시즌 프로배구 V리그에 30~40대 감독 전성시대를 예고한 남자부 사령탑들이 시즌 개막에 앞서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015~2016 시즌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를 다음달 6일 오후 2시30분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개최한다. 하루 전날인 5일에는 여자부 행사를 연다. 10월10일 개막하는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터뜨린 ‘손샤인’ 손흥민(토트넘)이 정규리그 6라운드 베스트 11에 뽑혔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3일(한국시각) 6라운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11명을 선정해 누리집에 발표했다. 손흥민은 후안 마타(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덴 아자르(첼시), 리야드 마흐레즈(레스터시티)와 ...
한국배구연맹이 대학에 집중됐던 남자부 학교 지원금을 축소해 초등학교 지원을 대폭 늘렸다. 한국배구연맹은 23일 “최근 대학배구연맹과 조정위원회를 열어 유소년 배구 발전을 위해 대학교에 주는 학교 지원금을 줄이고 초등학교 몫을 늘리는 드래프트 시행세칙을 새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드래프트 지원자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