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호남지역의 고고학·문화재 발굴과 관련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강좌가 마련된다. 조선대 박물관은 점심을 함께 먹은 뒤 인문학 강좌를 듣는 ‘런치 타임 토크’를 시작한다. 이번 강좌는 ‘동문들의 재미난 고고학 이야기’를 주제로 모두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고고학과 문화재 분야의 동문 연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