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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판] 위근우의 웹툰 네비게이터
UPDATE : 2015-03-3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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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후련한 카타르시스도 보고싶다
‘척하는’ 것과 ‘진짜’의 차이
‘노출 수위’ 가장 높은 웹툰…그래도 ‘19금’ 아닌…
놀리거나 약 올리지 않는 흐뭇한 웃음
‘체이서’의 하준성, 3년의 기다림에 보답해다오
2014년에 대한 너무나 끔찍하고 슬픈 예지
즐기려 먹거나, 허기를 채우려 먹거나
‘웃음’의 절대가치 다양한 변주
작품의 세계관을 단박에 던져주는 직관
웹툰 ‘마술사’, 대작 나무 타는 냄새가 난다
‘오타쿠 남자 득시글’ 게임회사 선입관을 파고들다
우스꽝스러움의 치료효과…반갑다, 해학
무한상상과 빠른 액션으로 쾌감 극대화
새롭지 않되 흥미로운 이야기의 좋은 예
‘실제로 연애중’ 추측 부르는 일상만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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