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억원대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기소된 고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큰아들 유대균(44)씨와 도피조력자 박아무개(34·여)씨에 대한 첫 재판이 27일 열렸다. 인천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이재욱) 심리로 이날 오전 10시30분께 열린 첫 공판에서 유대균씨 쪽 변호인은 “횡령한 돈은 개인적으로 사용하지 않았고 모두...
단국대는 수시전형(정원내)은 2014학년도 13개에서 2015학년도 3개 전형으로, 정시전형(정원내)은 5개에서 2개 전형으로 대폭 간소화를 했다. 인문·자연계열 간 교차지원은 가능하나 지원하고자 하는 모집단위에서 반영하는 학생부 교과(인문: 국·영·수·사/자연: 국·영·수·과)를 확인해야 한다. 올해는 과목별 가중치...
국민대는 수시에서 전체 모집인원(3372명)의 50.5%인 1702명을 선발한다. 이 중 학생부 위주로 1515명을, 특기 및 실기 위주로 128명을 선발하며,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으로는 5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는 2014학년도에 논술 위주로 333명을 선발했던 전형을 폐지하고, 어학특기자 전형을 축소하는 등 학생부 ...
광운대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965명(정원내)을 선발한다. 이번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논술전형에서 논술우수자전형으로 240명을 선발하고, 학생부(교과) 전형에서는 교과성적우수자전형으로 281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전년도 광운참빛인재전형과 광운IT미래인재전형을 광운참빛인재로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