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이 23일 처음 발표한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 구단(총 23개) 홈그라운드 평점에서 포항 스틸러스의 포항스틸야드가 10점 만점에 9.893점을 받아 최고를 기록했다. 고양HiFC의 고양종합운동장은 챌린지 구단 중 가장 높은 9.188점을 받았다. <한겨레 인기기사> ■ 대학 축제에 ‘오원춘 세트’ 메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터뜨린 ‘손샤인’ 손흥민(토트넘)이 정규리그 6라운드 베스트 11에 뽑혔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3일(한국시각) 6라운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11명을 선정해 누리집에 발표했다. 손흥민은 후안 마타(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덴 아자르(첼시), 리야드 마흐레즈(레스터시티)와 ...
FC서울의 아드리아노(28)와 울산 현대 김신욱(27)이 지난 주말 나란히 2골을 폭발시키며 13골로 득점 공동선두에 나섰다. 아드리아노는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슈퍼매치’에서 전반 20분 페널티골을 성공시킨 뒤 20분 뒤에는 몰리나의 코너킥 때 헤딩슈팅으로 두번째 골을 넣었다. 이번 시즌 23...
Son Dine With Me!Heung Min Son laid on a fantastic Korean spread for the players this week and we took a closer look - spurs.to/SonDineWithMePosted by Tottenham Hotspur on 2015년 9월 18일 금요일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