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붙들어 매어놓을 줄이 없다네 나를 안달복달하게 할 수도, 얼굴 찡그리게 할 수도 없지 한 때는 그런 줄이 있었지만, 지금 난 자유의 몸이라네 나는 줄에 묶여 있지 않다네” -영화 ‘어벤져스’에서 인공지능 울트론이 부른 피노키오의 노래 1883년 이탈리아 작가 C.콜로디 의해 피노키오가 태어났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