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 매거진 <나·들> 기사 더보기 그는 한때 노철수였다. 그 이름으로 배철수 이미테이션 가수 활동을 했다. 그리고 한국연예인이미테이션연합회라는 단체를 설립하기도 했다. 단체 이름조차 생소한 나로서는 개인사뿐 아니라 업계사까지 한꺼번에 들을 수 있는 맞춤형 인물을 찾은 셈이니 쾌재를 부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