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클래식 1위를 달리는 전북 현대 최강희(56) 감독이 ‘7월의 감독’으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월 한달 동안 4승1무를 거둔 최강희 감독을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겨레 인기기사> ■ 신동주 “아버지가 찾아갔는데 동생이 문을 잠갔다” ■ 박근령 “일본에 ‘과거사 사과’ 자꾸 이...
전북 현대의 이재성이 K리그 클래식 2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프로축구연맹은 26일 전북과 수원의 1, 2위간 경기에서 역전골을 성공한 이재성을 주간 최우수선수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겨레 인기기사> ■ 인권 조롱한 ‘듣보잡’ 인권위원장, 그가 남긴 오물들 ■ 자살하는 미국 명문대생들…배...
중국 프로축구 광저우 푸리는 21일 누리집을 통해 한국 축구대표팀 수비수 장현수(24)와 2019년까지 재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5년 동안 기본급 총액 100억원 외에 별도로 수당과 옵션도 받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겨레 인기기사> ■ 간첩이 떡볶이를 좋아하는 이유 ■ 안철수 “국정원, 집단성명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