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0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조사를 보면서, 2008년 노무현 전 대통령 뇌물수수 의혹의 진상이 갑작스런 (노 전 대통령의) 자살로 은폐된 사실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명박 대통령 시절에 이뤄진 정치보복성 검찰 수사를 다시 끄집어내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검찰에 나와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검찰의 전직 대통령 조사는 이번이 네번째다. 대통령의 범죄가 이제 다시 없도록 하려면, 저질러진 잘못을 분명하게 규명하고 엄정하게 처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래야 훼손된 헌정 질서가 회복될 수 있다. 검찰은 법과 원칙에 따른 철저한 ...
검찰이 박근혜(65) 전 대통령에게 뇌물을 제공한 혐의로 최태원(57) 에스케이(SK)그룹 회장을 불러 13시간 넘게 강도높은 조사를 벌였다. 검찰은 오는 21일 예정된 박 전 대통령 소환조사 이후 최 회장의 기소 여부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는 지난 18일 오후 2시 최 회장을 불러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