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초미의 관심사는 ‘출제 오류’ 여부다. 2014학년도 <세계지리>, 2015학년도 <영어> <생명과학Ⅱ> 영역 등에서 두 해 연속 출제 오류 사태가 빚어지면서 수험생들의 피해가 속출한 탓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2일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누리집(www.kice.r...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초미의 관심사는 ‘출제 오류’ 여부다. 2014학년도 <세계지리>, 2015학년도 <영어>·<생명과학Ⅱ> 영역 등에서 두 해 연속 출제 오류 사태가 빚어지면서 수험생들의 피해가 속출한 탓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2일부터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누리집을 통...
“예술가에겐 정부 규제없이 표현의 자유를 줘야 한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당신은 이런 의견에 얼마나 동의합니까?” 10일 서울 대원외고 영어캠프 참가신청 누리집에 올라와 있는 신청서에 포함된 영어 에세이 문제다. 이 학교 영어캠프에 참여하려는 초6~중2 학생들은 이 질문에 대한 영어 에세이를 제출해 어휘력·표...
입학생 성적 조작 의혹으로 서울시교육청의 특별감사를 받고 있는 하나고 쪽이 감사 결과도 나오기 전에 공익 제보자에 대한 중징계 절차에 착수해 논란이 예상된다. 8일 서울시교육청의 설명을 들어보면, 하나고 쪽은 지난 8월 서울시의회에 출석해 이 학교의 입시부정 의혹을 폭로한 전경원 교사에 대한 중징계를 추진...
앞으로 제자의 학위 논문을 지도교수가 학술지 등에 자신의 단독 명의로 발표하거나, 자신의 연구물이라도 과거에 발표한 내용을 출처 표시 없이 다시 중복게재하면 ‘연구부정행위’로 분류된다. 고위 공직자 인사청문회 등에서 자신의 논문을 중복게재하는 ‘자기 표절’ 등 연구부정행위가 여러 차례 논란이 된 데 따른 ...
세계 최대 규모의 교원단체인 국제교원단체연맹(EI·Education International)이 박근혜 대통령과 황우여 교육부장관에게 한국 정부의 중·고등학교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철회해달라고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 프레드 반 리우웬 사무총장은 지난달 29일 박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전세계 3250만명의 교사들과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