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김만제 모종 거래 의혹”한나라, 김동철 의원 등 수사의뢰 이명박 한나라당 경선후보의 차명재산 의혹이 제기된 서울 도곡동 땅을 1995년 포스코개발이 구입하는 과정에서, 사업 타당성이 부족하다는 실무자들의 의견을 묵살한 채 경영진이 구입을 강요했다는 내용의 감사원 자료가 공개됐다. 김동철 민주신...
민주신당이 5일 창당대회를 열고 ‘범여권 대통합 신당’의 출범을 선언했지만 최고위원 명단을 잘못 발표하는 촌극이 속출했다. 워낙 다급하게 창당 일정을 서두른 때문으로 보인다. 이날 행사는 당원과 지지자 6천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지만, 정작 대선 출마를 선언한 범여권 대선주자는 3명만 참석했다. 열린우리...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홍업 의원이 25일 민주당을 탈당해 신당에 합류했다. 민주당 소속인 박광태 광주시장과 박준영 전남지사, 유선호 의원도 김 의원과 행동을 함께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광복절에 사면복권된 뒤 올 4월25일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아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탈당이 여간 부담스러운 ...
19일 한나라당 검증청문회에서는 의혹을 되레 키운 부실 답변들이 적지 않았다. 청문위원들이 구체적인 사실을 적시하며 캐물어도 후보들이 막무가내로 부인하거나 동문서답을 하기도 했다. 이명박 후보는 2001년 비비케이(BBK) 금융 사기사건 피해자인 (주)심텍이 소송을 제기하며 자신의 재산에 가압류를 신청하자, ...
박상천 민주당 공동대표는 18일 “잡탕식 통합으로는 대선을 승리로 이끌거나 정치발전을 이룰 수 없다”며 “민주당은 잡탕식 대통합정당, 무조건 대통합정당에는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지역위원장 간담회에서 “열린우리당이 통째로 (제3지대 신당에) 들어가겠다고 하면 우리는...
한나라당의 박근혜 경선 후보가 18일 자신의 주민등록 등·초본과 납세·전과 기록 등 신상 정보를 공개했다. 심상정 민주노동당 후보도 개인 자료를 공개하는 등 대선 예비 후보들의 자발적인 신상 정보 공개가 잇따르고 있다. 또 열린우리당은 국회 정치관계법특별위원회에서, 현재 대선 24일 전으로 돼 있는 대선 후...
이명박 한나라당 경선 후보의 차명 재산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서울 강남구 도곡동 땅을 포스코건설(당시 포스코개발)이 사들인 과정에 대해 감사원이 1998년 종합감사를 벌여, “사업부지로 적절치 않았는데 매입했다”고 지적했던 것으로 16일 밝혀졌다. 감사원은 특히 “매입을 면밀히 검토하지 않아 (회사에) 손해...
이명박 한나라당 경선후보의 부인 김윤옥씨의 위장전입 사실을 밝혀내는 근거가 됐던 주민등록초본 발급과 이동 경로도 하나씩 밝혀지고 있다. 검찰은 법무사사무소 직원 채아무개(32)씨가 서소문에 있는 ‘아시아신용정보’에 의뢰해 지난달 7일 마포 신공덕동 동사무소를 통해 이명박씨의 맏형과 부인, 그리고 처남의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고현철)는 12일 청와대가 선관위에 보낸 질의서 내용을 공개한 행위는 선거법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이날 오전 청와대의 질의서 공개 행위의 선거법 위반 여부를 검토했으나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선관위 관계자가 전했다. 안효수 중앙선관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