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상담실 / 질문) 중3 남학생입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축구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땐 축구 유학도 생각했습니다. 엄마는 해 보라고 하는데 아빠는 다칠까 걱정된다며 반대했습니다. 중2가 되... 2007-04-29 15:53
학습 클리닉 / 정미는 고3 수험생이 된 것에 대해 압박감이 심했다. 자다가도 자신이 고3이 되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잠... 2007-04-22 17:16
진로 상담실 / 질문) 저희 집은 형편이 그리 좋은 편은 못 됩니다. 정부 보조금까지 다 합해서 한 달에 170만원쯤 수입으로 다섯 가족이 살아갑니다. 게다가 월세가 20만원 넘게 빠져나갑니다. 저는 고3이고, ... 2007-04-22 17:14
학습 클리닉 / 지난 호에서 시험불안을 겪고 있는 선미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다. 시험불안을 심하게 경험하고 있는 선미에... 2007-04-15 16:07
진로 상담실 / 질문) 전 고등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제 꿈은 해군 장교인데, 제 성적으로는 해군사관학교 들어가는 게 어림도 없습니다. 얼마 전에 해사 학생들이 홍보하러 들렀는데, 절반 이상은 재수를 해... 2007-04-15 16:04
학습 클리닉 / 선미는 시험 때가 다가오자 몸도 마음도 점점 힘들어졌다. 시험 생각만 하면 가슴이 울렁거리고, 심장 박... 2007-04-08 15:25
진로 상담실 / 질문) 제 남동생이 올해 고등학교에 들어갔습니다. 중3 때부터 실업계에 가고 싶다는 걸 가족들이 설득해 인문계 고등학교로 보냈습니다. 성적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그냥 성실하게 인문계 고... 2007-04-08 15:24
진학상담실 질문)4년제대학 경제학과 3학년 학생이고 지금은 휴학중입니다. 수학을 좋아하고 또 잘하기도 해서 경제학과가 저한테 잘 맞을 줄 알았는데 막상 가보니깐 제 적성이 아니었습니다. 전 옛날부터 ... 2007-04-01 14:59
학습클리닉 서영이와의 이야기는 좀처럼 진도가 나가질 않았다. 무엇보다도 공부에 대한 의욕 자체가 없어 보였다. 그러다... 2007-04-01 14:54
학습 클리닉 / 고등학생 윤호는 카레이서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그러나 어려운 가정 형편을 생각하면 도저히 부모님께 ... 2007-03-25 16:49
진로 상담실 / ■ 질문 ■ 이번에 재수해서 ㅂ대학 건축학부에 수석으로 들어갔는데, 일주일 만에 자퇴해 버렸습니다. 실... 2007-03-25 16:46
학습 클리닉 / 공부와 영 담을 쌓았다고 생각했던 수진이는 최근 들어 공부를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하... 2007-03-18 15:56
진로 상담실 / 질문) 이제 입학도 해서 완전한 고등학생이 됐습니다. 그동안 막연하게 생각했던 진로 문제가, 지금은 시간... 2007-03-18 15:53
학습 클리닉 / 중학교 3학년이 된 희정이는 하위권에 속하는 학생이었다.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하시는 이야기의 대부분이 ... 2007-03-11 15:21
진로 상담실/ 질문) 이번에 중학교 1학년이 된 학생입니다. 제게는 꿈이 없습니다. 할 줄 아는 것은 많은데. 특출하게 잘하는 것은 없어요. 어머니께서는 외교관을 하라고 하시고, 아버지께서는 일단 열심히 공... 2007-03-11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