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역의 교통복지지수가 전국에서 가장 낮아 이 지역에 사는 장애인, 임산부, 어린이 등 교통약자들이 이동할 때마다 큰 불편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국토교통부가 자유한국당 정종섭 의원(대구 동구갑)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2016년 광역시도별 교통복지지수는 서울과 경기도가 합계...
아파트값이 계속 오름세를 보이는 대구 수성구에서 아파트 분양권을 산 뒤 다운계약서를 작성한 490여명이 된서리를 맞았다. 대구 수성구는 29일 “지난 8월 초부터 투기과열지구 지정 전까지 한 달여 동안 수성구 범어동과 만촌동 지역에서 최근 2년 동안 분양한 아파트 5곳을 상대로 분양권 거래실태를 조사한 결과,...
대구 도심에 대학생 1천여명이 입주할 수 있는 공공기숙사를 건립한다. 대구시는 27일 “한국사학진흥재단이 건축비를 부담하고 대구시가 땅을 제공하는 방법으로 행복연합기숙사를 건립할 계획이다. 28일 오후 2시 대구시청에서 권영진 시장과 김혜천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이 만나 구체적인 양해각서를 체결한...
류한국 대구 서구청장이 입방아에 올랐다. 류 청장은 서구의회가 주민센터 리모델링 예산을 삭감하자 의회를 따돌리고 대구시청에서 특별교부금을 받아 공사를 준비중인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대구 서구의회는 지난 5월 예산심사때 35년된 낡은 상중이동 주민센터를 100m 떨어진 곳으로 옮기고 이 건물은 1억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