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여성에게 수십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강요하고 이를 거부하자 마구 때리고 개 사료를 억지로 먹이는 등 학대를 일삼은 20대 남녀에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대구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정재수)는 성매매를 거부하는 미성년자를 무자비하게 때린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아무개(25)씨와 김아무개(21·여)씨...
안동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10일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안동 시내버스 노조는 이날 새벽 6시부터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며 운행을 중단했다. 안동에서는 버스회사 3곳에서 시내버스 110여대가 운행하고 있다. 안동 시내버스 노조 쪽은 지난 6월부터 7차례에 걸쳐 시간당 임금 1300원 인상, 여름 휴가비 10만원에...
‘을보호지원센터, 청년복지복합공간, 출판도서전 개최, 반려동물공원 조성…’ 대구참여연대(공동대표 오규섭 원유술 최봉태)가 4일 대구시가 내년 예산안을 편성할 때 꼭 반영해달라며 시정혁신안 17가지를 전달했다. 이 가운데 회사 횡포에 희생당한 노동자와 대기업 갑질에 고통받는 영세상인들을 상담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