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예금액 3조원을 웃도는 대구시교육청 주거래은행인 교육금고 지정을 놓고 현재 금고를 맡고 있는 농협과 이에 도전하는 대구은행의 싸움이 치열하다. 대구시교육청은 19일 “주거래은행인 교육금고 기한이 올해 연말 끝나 새로운 금고를 맡을 금융기관들을 상대로 금고지정 경쟁입찰 공고를 띄웠다”고 밝혔다. ...
경북지역 시민단체 20여곳이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할 진보적인 경북교육감 후보를 찾아 나섰다. ‘경북교육희망 만들기’는 18일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할 진보혁신 단일교육감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일정을 공개했다. ‘경북교육희망 만들기’에는 전교조 경북지부, 민주노총 경북본부, 전국공무원노조 경북지역본부 등 ...
대구지역 기업 열에 셋은 추석 연휴 때 10일 동안 쉬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상공회의소(회장 진영환)는 14일 “지역기업 194곳을 상대로 추석휴무 기간을 조사해봤더니, 9월30일부터 10월9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연휴 10일 동안 며칠 쉬느냐는 질문에 기업체 29.6%가 10일 동안 쉰다는 응답을 해왔다”고 밝혔다. ‘9일...
경북 교육청이 고교 평준화 시행에 반대하고 나서자 구미 시민단체들이 내년 지방선거 때 이 문제를 쟁점으로 삼겠다며 벼르고 있다. 전교조 구미지회, 구미참여연대 등 구미지역 시민단체 6곳으로 이뤄진 ‘구미지역 고교평준화 준비모임’은 11일 “최근 구미지역 학교에 근무하는 중고교 교사 542명과 중고교생 189...
대구와 경북지역에서 생활해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아무개(93)할머니가 30일 별세했다. 이로써 생존하는 위안부 피해자는 35명으로 줄어들었다. 대구와 경북지역엔 4명만 남아 있다. ‘(사)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30일 “아직도 우리사회에서 위안부 할머니를 바라보는 혐오의 시선이 여전하다. 그...
경북 포항시 구룡포에서 북동쪽으로 40㎞ 떨어진 바다에서 9명이 탄 어선이 전복돼 선원 4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 30일 포항해경과 포항시 쪽의 말을 종합하면, 이날 새벽 4시30분께 구룡포 소속 붉은대게잡이 통발어선 803광제호(27t급)가 높은 파도에 뒤집혔다. 해경은 이날 낮 12시50분께 사고신고를 받고 출...
자유한국당 입당원서를 받으면서 권영진 대구시장을 지지해달라고 요청한 대구시 산하 공공기관 노조위원장과 부위원장 등 2명이 선거법위반 혐의로 서면경고를 받았다.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 쪽은 30일 “노조원을 상대로 자유한국당 입당원서를 받으면서 내년 지방선거전에 치러질 예정인 자유한국당 대구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