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동안 대구에서 600여차례 넘는 인문학 특강을 해온 (사)대구작가콜로퀴움(이사장 박재열 경북대 명예교수)이 40차례에 걸친 인문학 특강을 마련했다. 대구시 수성구 ‘아트센터 달’은 오는 14일부터 12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낮 12시30분 20회짜리 특강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첫날인 14일에는 소...
울산 성신고에 이어 대구 경신고도 자사고를 취소하고 일반고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대구시교육청이 경신고의 결정을 받아들일지는 아직 불투명하다. 경신고는 11일 “학생모집이 갈수록 어려워져 자사고를 취소하고 일반고로 전환하기로 했다. 학교 교직원들의 동의를 100% 받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학...
대구시가 4년 만에 택시요금 인상을 추진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시는 10일 “택시요금을 올려달라는 택시업계의 건의를 받아들여 요금인상이 타당한지 아닌지를 전문기관인 회계법인에 맡겨 현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택시조합 쪽은 “택시요금이 오른 지 4년이 지나 물가인상 등을 감안하면 요금인상이 ...
대구은행 간부급 직원 4명이 성추행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5일 수사에 착수했다. 대구은행 등에 따르면 대구은행 40대 간부직원 2명이 이 회사 여직원 ㅇ 씨를 근무시간 중에도 수시로 불러내 “예쁘다”, “밥을 사주겠다”는 등의 발언으로 성희롱을 일삼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ㅇ 씨는 노래방에서 이들한...
경찰이 경북지역 전·현직 기초자치단체장과 도의원, 기초단체 간부공무원 등을 상대로 대대적인 비리 수사에 나섰다. 경북경찰청은 5일 청송군으로 수사관을 보내 한동수(68) 군수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청송군이 출자한 청송사과유통공사 임직원이 빼돌린 자금을 수사하던 중 일부 자금이 한 군수 쪽으로...
앞으로 대구에서 아파트를 청약하려면 6개월 이상 거주해야만 자격을 얻게 된다. 대구시는 4일 “정부의 ‘6·19 부동산대책’으로 수도권과 부산 등지에서 규제가 강화되면서 투기세력들이 규제지역에 포함되지 않은 대구로 몰려들 가능성이 크다. 외부 투기세력을 차단하기 위해 6개월 이상 대구에 살아야 아파트를 청...
프로야구 승부조작 의혹이 또 불거져 승부조작을 시도한 조직폭력배 2명이 검찰에 구속되고, 연루된 야구선수들이 수사를 받고 있다. 대구지검 포항지청은 3일 프로야구 선수들을 매수한 뒤 승부조작을 시도한 혐의(국민체육진흥법 위반)로 포항과 대구에서 활동하는 조직폭력배 김아무개(36)씨와 박아무개(37)씨 등...
‘알바’ 청소년들의 권익과 인권을 지켜줄 ‘대구 청소년 노동인권 조례안’이 부결됐다. 대구시의회에서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조례안이 본회의에서 부결되기는 매우 드문일이다. 대구시의회는 30일 본회의를 열어 대구청소년노동인권 조례안에 대한 찬반 투표를 벌인 끝에 반대 21명, 찬성 6명, 기권 1명으로 부...
공영주차장, 화장장 등을 관리하는 지방공기업인 대구시설공단이 비정규직 125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대구시설공단은 29일 “주차와 장애인 택시기사, 시설안내 등의 업무를 맡은 비정규직 125명을 오는 7월1일자로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들이 정규직으로 바뀌면 대구시설공단 전체 직원 752명 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