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소주 불매운동을 시작합시다.” 대구의 중견 주류업체인 ㈜금복주(대표 김동구) 간부직원이 하청업체에서 상납금을 받아 챙긴 사실이 알려지자 시민단체가 앞장서 “금복주의 횡포를 도저히 더는 두고 볼 수 없다”며 불매운동의 닻을 올렸다. 대구경실련은 22일 “지난해 결혼한 여성직원을 회사에서 내쫓아 말썽...
“대구지역 시민단체에서 근무할 유급 활동가를 찾습니다” (사)대구시민센터가 대구지역 시민단체에서 근무할 유급 활동가 18명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대구에 살고 있으면서 만 18살∼만29살 이하의 청년으로 엔지오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가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사)대구시민센터 쪽은 “지역 ...
대구지역 소규모 사업장에서 일하는 청년 노동자들이 한 주 평균 51시간을 웃도는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며 최저임금 수준인 175만원의 월급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결과는 청년들의 노동권 보장과 고용안정 등을 위해 결성된 ‘대구청년유니온’이 지난해 10월과 11월 두 달 동안 소규모 사업장 등에서 일하는 1...
경북 구미에서 교사가 여고생 제자를 학교 안에서 성추행을 해오다 구속된 뒤 재판을 받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경북교육청은 7일 “구미지역 공립고교에 근무하다 구속기소돼 재판중인 교사 ㄱ씨(55)를 지난 1월 중 파면 조치했다”고 밝혔다. ㄱ교사는 지난해 9월부터 한 달 동안 4차례에 걸쳐 여고생 ㄴ양을 강...
대구에 사는 미혼남녀 과반수가 청년들의 결혼을 장려하려면 정부가 주택비용을 지원해주는 게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 달서구는 최근 관내 사는 20대∼50대 미혼남녀 100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 했더니, 절반 넘는 56%가 결혼 장려를 위해 정부의 주택비용 지원정책이 가장 시급하다고 응답했...
“원룸을 한달에 7만원씩 받고 저소득층 대학생들에게 임대합니다” 대구시는 2일 “저소득층 대학생들에게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원룸 52채를 임대한다”고 밝혔다. 대학생들한테 임대할 원룸은 대구시 북구 6채, 남구 11채, 동구 15채, 서구 3채, 수성구 4채, 달서구 13채 등이다. 원룸의 전용면적은 25㎡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