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호 총장 진퇴 둘러싼 갈등 일단 봉합친이-친박 감정 격앙 ‘여진’ 계속될 가능성 한나라당이 4월9일 총선 공천을 둘러싸고 끝없는 계파간 권력투쟁의 소용돌이에 빠져들고 있다. ‘부패 전력자 공천신청 불허’ 당규를 둘러싼 갈등이 이명박 당선인 쪽과 박근혜 전 대표 쪽 사이의 전면 대결 양상으로 치닫자, 당 ...
김영삼 전 대통령은 31일 “정당에서는 정치가 법보다 우위에 있다”며 ‘부정부패 전력자’ 공천 불허를 규정한 당규의 엄격한 해석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강재섭 대표를 대신해 설 인사차 찾아온 나경원 대변인에게 “당규는 당이 정한 규칙에 불과하므로 당에서 그렇게 해석하는 것은 안 된다....
안영근 의원(무소속·인천 남구을)이 29일 18대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통합민주신당에 몸담았던 의원들 가운데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지역구 의원은 안 의원 외에, 김한길·김영춘·최용규·이계안·심재덕 의원 등이다. 지난 4일 통합신당을 탈당한 안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열린우리당 창당 주역으...
한승수 국무총리 지명자에 대해 ‘범야권’은 ‘과거형 인사’라고 꼬집으면서 ‘철저하고 차분한’ 검증을 별렀다. 민주노동당은 적극적인 반대 의견을 나타냈다. 대통합민주신당의 우상호 대변인은 28일 “다양한 경력이 눈에 띄지만 새로운 시대정신과 비전을 제시하는 총리 후보로서는 부족하다”며 “특히 이명박 대통...
민주노동당의 분당이 가시화하는 느낌이다. ‘평등파’ 내부의 일부 강경파들이 ‘새로운 진보정당운동’이라는 결사체를 띄워 신당 창당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대표와 대변인을 선임하는 등 조직 정비를 서두르며 분당을 강행할 태세다. 민노당내 ‘신당 창당파’는 지난 26일 용산구민회관에서 ‘새로...
대통합민주신당이 27일 정부조직 개편안에 대한 자체 대안을 시간을 두고 마련하기로 해, 개편안의 국회 처리가 늦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28일부터 시작되는 임시국회에서 정부조직 개편안 처리시기를 놓고 큰 진통이 예상된다. 통합신당은 이날 국회에서 정부조직개편특위(위원장 김진표) 2차 회의를 열어 통일부...